경남 창원시는 29일 수출 컨설팅업체인 ‘HiTRONS SOLUTIONS'(미국)을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하는 업무협약을 했다고 밝혔다.

시는 북미 현지 산업·시장에 대한 전문성을 갖춘 이들 두 업체를 글로벌 비즈센터로 지정해 창원지역 기업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도록 한다.

두 업체는 창원지역 기업들을 위한 현지 시장조사, 바이어 발굴, 수출상담회 운영, 해외 박람회 참가 지원 등 업무를 수행한다.

시는 세계 최대 소비시장인 북미지역에 창원시가 처음으로 공식 수출 거점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고 설명했다.

북미는 방위산업, 기계·금속, 자동차 부품 등 창원 주력산업의 수요가 큰 핵심 시장이다.

시는 2020년 인도사무소를 시작으로 글로벌 비즈센터를 확대해 왔다.

이번 북미지역 추가 지정으로 16개국 총 19개소로 늘어났다.

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“미국과 캐나다에 글로벌 비즈센터를 지정한 것은 창원지역 기업들이 북미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는 실질적 거점을 확보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”고 말했다.

https://n.news.naver.com/article/001/0015818687?sid=102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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